[Inc, 20170430] 단돈 4,500불 짜리 유튜브 비디오로 10억불 회사를 일군 사나이. 달러셰이브클럽, 마이클 더빈

제작비 단 돈 500백만원으로 만든 바이럴 영상 하나로, 회사를 1조원 가치로 유니레버에 매각한 달러셰이브클럽의 마이클 더빈의, 콘텐츠 마케팅과 크리에이티브 일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기사입니다. 회사를 시작하며 이 동영상을 만들 당시와 새 제품 출시와 마케팅 캠페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에피소드, 회사를 매각 한 후 조직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그가 가졌던 스타트업과 마케팅에 대한 철학, 웃겨야 팔린다는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고집을 생생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Inc, 20170620] Airbnb가 호텔 업계에 대적할 가장 큰 무기는 머신 러닝

Airbnb는 호텔 보다 더 저렴한 숙박을 내세우는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진짜 숨기고 있는 강력한 무기는 바로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입니다. 오히려 숙박과 여행에 있어서 만큼은 구글 알고리즘(특히 구글 트립 서비스)을 넘는 것이 그들의 목표입니다. Airbnb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이 남긴 다양한 흔적들은 기계 학습의 소스가 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에게는 더 빠른 숙박 검색을, 호스트들에게는 더 많은 예약률로 돌려준다는 것이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솔까말,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가 아직 필요합니까?

브랜딩 에이전시들이 '디지털' 제품에 대한 브랜드 디자인 과정과 이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경악스럽다는, '브랜딩도 잘 하는 디지털 에이전시'인 Edenspiekermann사의 디자이너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소비자들은 이미 디지털로 넘어와서 소비자들은 다채로운 경험을 선호하고 있는데, 브랜딩 에이전시들은 여전히 웹사이트에 로고와 폰트, 컬러를 추가하는 일이 디지털 제품의 브랜딩이라는 착각 속에 살고 있습니다.

로봇과 살기 어렵다면, 로봇 안에서 한번 살아 보시겠습니까?

Herman Miller에서 로봇 책상과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미 오피스 가구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사용자의 생산성과 창의성이라는 무형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Herman Miller가 충격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였습니다. 기사 원문의 표현을 빌리자면, 여러분의 "엉덩이를 계량화" 하였습니다. 사무실에서의 직원들이 얼마나 편안 한지, 얼마나 오래 앉거나 서서 일을 했는지를 계량화하고, 이를 다른 비즈니스 데이터와 통합하면 소위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연관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발상입니다. 기업 고객들에게 얼마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딩에서의 포용성(Inclusiveness)

브랜드, 혹은 그것을 만들고 실행한다는 의미에서의 브랜딩은 끊임 없이 진화하는 개념입니다. 그것을 단순히 로고 스타일을 다듬는 일이거나, 잘 만들어진 광고로 소비자의 마음을 훔치는 일 정도로 치부하지 않는다면, 항상 그 본질은 제품 가치(Product Value)에서 찾습니다. 제품 가치가 시대에 따라 변화하니 브랜딩도 변화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입니다. 특히, 최근 많은 제품 디자인이 물리적 공산품에서 디지털로 옮겨가면서 브랜딩 또한 그 한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현상 중에 하나가 일러스트 브랜딩(Illustration Branding)입니다. (*Illustration은 편의상 일러스트로 사용합니다.)

워드프레스 사무실 문 닫는다?

워드프레스를 만든 회사, Automattic이 그 예쁘다는 자신들의 샌프란시스코 본사 사무실을 닫았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사무실 문을 닫았습니다. 이유인 즉, 애초부터 직원들의 자유로운 원격 근무(Remote Work)를 장려해온 Automattic은, 최근 직원들이 본사 사무실에 출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아주 문을 닫게 되었다고 합니다.